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츠미 소타로 (문단 편집) == 순직 == PART1 30화[* 1980년 5월 4일 방송.]에서 폭탄 제거를 하던중, 자신이 타고있던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백미러가 배에 꽂히지만 다이몬 단장이 염려할까봐 내색하지 않으면서 초인적인 힘으로 폭탄 제거를 한다.[* 전 과정에서 범인이 형사를 피해 도주하려 하던 중 유치원 버스를 전봇대로 들이받게 하는데, 그 안에는 '''하교중이던 유치원생 몇 명이 타고 있었고 폭탄 역시 바로 밑에 있었다!''' 만일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그 자리에서 폭발해서 안에 있던 승객 모두 전멸될 상황이었다.] 폭발물의 시간이 얼마 없었던 관계로 공터에서 폭발물을 던질 계획이었으나 거기에는 애들이 있었고, 다이몬 단장이 아이들을 피신시킨 후에 폭발물을 던져버리지만 폭탄이 폭발해버리면서 그 폭풍에 휩쓸려버린다. 의식을 잃어가면서 '리키씨는 괜찮은가요?'라고 말하면서 다이몬에게 유언을 남기는데 >'''단장님...나 죽고싶지 않아요. 나도 언젠가 단장님처럼...타츠미, 타츠미 군단을...단장님, 추 추워요.''' 이후,다른 멤버들이 모이면서 타츠미를 병원으로 옮기려고 하지만 사망한다. 경찰서 내부에 있는 분향소에서 다이몬 단장은 그의 시신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. 이것이 작중에서 다이몬 단장이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다. 그의 후임인 [[키류 카즈마(서부경찰)|키류 카즈마]]가 서부서로 전근왔지만,멤버들은 타츠 생각만 하고 있었기때문에 키류가 초반엔 실망을 많이 하기도 했다. 문제는 그 후임이 서부경찰서에 몰래 들어와서 '''타츠의 유품을 몰래 입었다'''는 것이었지만.(...) 거기다가 과장의 브랜디를 마시고 꽃병의 물을 브랜디의 술로 위장해놓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